이번에는 역삼역 근처의 이탈리안 음식점, '델스포 역삼본점'에 혼자 방문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인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방문 일시 : 25년 5월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93길 28-4
영업시간 :
점심 : 11:30 ~ 14:30
저녁 : 매일 17:30 ~ 22:00 (20:30 라스트오더)
토/일 휴무
샴페인 한 병을 들고 방문해 콜키지를 했습니다.
캐치테이블 예약을 방문 40분 전 쯤 하고 방문했습니다.
1인도 예약이 된다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메뉴는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오늘 마실 샴페인은 albert de milly 2009 입니다.
이 샴페인의 후기는 아래 글에 작성하였습니다.
2025.05.15 - [와인/와인 후기] - [와인 후기] Albert de Milly Prestige Millesime 2009
[와인 후기] Albert de Milly Prestige Millesime 2009
2호선 역삼역 인근의 이탈리안 식당에서 샴페인을 콜키지해 마셨습니다.와인은 제목에 나와있듯 Albert de Milly Prestige Millesime 2009.식당의 후기를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글을 눌러주시면 됩니다.202
eatingduo.tistory.com

먼저 피자도우로 만든 빵과 발사믹,올리브오일을 서빙 해줍니다.
처음 빵을 먹을 때 정말 피자 향이 강하게 나지만 그 후론 고소한 향이 크게 납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먹물 따야린 & 한치 입니다.

면이 꽤 얇습니다. 서빙을 받으면 양이 매우 적어보이지만, 먹다 보면 양이 그렇게 적지는 않습니다.
물론 성인 1인분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위에 살짝 올려진 초록색 식물?의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소스는 버터의 진한 향과 감칠맛이 잘 느껴집니다.
그 후 추가로 시킨 메인 메뉴, 뽈뽀 스테이크 입니다.

감자무스와 버섯이 깔려있고 그 위에 문어가 있습니다.
버섯 위에는 마늘소스가 따로 올려져 있습니다.
흔히들 맛있는 문어요리를 얘기할 때 정말 부드럽다는 표현을 합니다.
이 문어도 녹는다 정도는 아니지만 부드러웠습니다.
또 감자무스에 소금을 많이 넣어 짜게 만드는 곳이 종종 있는데 이 곳은 짜지 않게 적절한 간으로 조절되었습니다.
문어 자체의 맛은 가끔 집에서 구워먹는 오징어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후식으로는 티라미수를 시켰습니다.
모두 아는 그 맛입니다.

파스타 : 22000원
뽈뽀 스테이크 : 30000원
티라미수 : 10000원
총평
직원의 친절도, 음식의 맛, 심지어 가격까지 좋은 음식점입니다.
맛 : 4.5 / 5
가격 : 5 / 5
분위기 : 4.5 / 5
서비스 : 4.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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