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서울시

[25.11] [성수 이탈리아 음식] Pimfy 성수

Gastronaut 2025. 11. 4. 01:39

어릴 때부터 알았고 아직도 주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구 중 하나가 축하할 일이 생겨 그 핑계로 점심에 모였습니다.

 

모임장소는 원래 신촌 쪽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음식의 가성비와 콜키지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급히 성수역의 Pimfy로 변경했습니다.


< Pimfy 성수 >

 

●영업시간

매일 : 11:30 ~ 22:00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9길 6 1층

 

성수역에서 200m

뚝섬역에서 900m


식당의 위치가 성수역과 가까워 지하철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빈테이블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5명이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 자리가 있었지만 워크인으로 갔다면 자리가 없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Pimfy 성수점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예약을 추천합니다.

 


제목에도 써있듯이 Pimfy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메인으로 하는 이탈리아 음식점입니다. 

스테이크 종류로는 양갈비, 살치살, 흑돼지, 문어가 있고,

파스타는 토마토 파스타, 트러플 알리오올리오, 까르보나라, 투움바 파스타, 크림 파스타, 샐러드 파스타가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 감바스나 리조또 등의 메뉴도 있습니다.

 

테이블은 깔끔하고 식기도 꽤나 신경을 쓴 듯한 모습입니다.

다만 테이블의 크기가 약간 작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테이블 세팅

 

아래의 5개의 메뉴를 한번에 주문했습니다.

  1. 수비드 살치 스테이크
  2. 차이브 찹 양갈비 프렌치랙 스테이크
  3. 페투치네 트러플 크림 파스타
  4. 꾸덕 크림 까르보나라
  5. 페투치네 투움바 파스타

모든 메뉴가 동시에 준비되어 같이 서빙되었습니다.

메뉴의 개수가 적지 않았지만 주문 후 매우 빨리 음식이 나왔습니다.

 

음식의 양에 대해 얘기하자면,

그래도 성인 남성 5명인데 1인당 1메뉴만 시키면 좀 적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추가로 메뉴를 더 시켜 나눠먹으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5개의 메뉴를 먹고 나니 추가주문은 필요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케이크 메뉴는 질긴 부분없이 모두 부드러웠습니다.

파스타들은 맛은 있었으나 다른 메뉴임에도 중복되는 맛이 있었습니다.

조리과저은 모르겠지만 베이스 소스에 약간씩의 변주만 주어 서빙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테이크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1만원 대임을 고려하면 매우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얘기했듯 친구를 축하해주기 위한 자리었기 때문에 샴페인도 두 병 콜키지 했습니다.

Pimfy 성수의 콜키지와 밑의 와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추가로 공유해보겠습니다.

샴페인들


<총평>

깔끔한 식당 분위기

매우 가성비 좋은 맛있는 음식들

친절한 직원

 

저는 친구 한두 명과 성수에서 밥을 먹을 일이 있다면 다시 올 것 같은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