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에서 일이 있어 방문한 김에 근처에 사는 친구와 같이 '클로즈키친'에서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 클로즈키친>
●영업시간
점심 : 11:00 ~ 15:00 (14:30라스트오더)
저녁 : 17:30 ~ 22:00 (21:00라스트오더)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4길 39 1층 102호
●콜키지 정책
월~목 : 콜키지 프리
금~일, 공휴일 : 3만원 / 병
신사역과는 약 8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는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메뉴는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로 보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당일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모든 테이블이 만석이었을 만큼 인기가 많은 식당이었습니다.
메뉴는 샐러드 + 파스타 + 스테이크 + 디저트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2인 세트메뉴가 있어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각 음식은 몇가지 선택지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저희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 주꾸미 버터 파스타 + 뽈뽀 +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구성을 선택했습니다.
식전에 주는 크래커입니다.

코스의 첫 번째 메뉴인 리코타 치즈 샐러드 입니다.
배고픈 상태로 갔었는데, 샐러드만 먹어도 허기가 없어질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직원분이 샐러드를 서빙하러 오실 때 가지고 간 와인 콜키지를 부탁드렸습니다.
평일에 방문했기에 콜키지 프리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콜키지 프리 정책 때문인지 거의 대부분의 테이블이 와인을 마셨습니다.

다음 메뉴는 쭈꾸미 버터 파스타였습니다.
이 메뉴는 여러 리뷰에서 언급되고 평이 좋아 이 음식점의 시그니처 메뉴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서빙되었을 때는 양이 적어보였지만 먹어보니 꽤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또 주문해도 될 만큼 향과 맛이 좋았습니다.

뽈뽀 스테이크입니다.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두꺼운 부분은 약간 질긴 느낌이 들었습니다.

뽈뽀까지 먹고 나니 직원분이 오셔서 곧 주방 마감이라고 안내해주었습니다.
코스 자체의 양을 보자면 절대 적지 않지만 그래도 여러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 단품 하나를 추가주문했습니다.
단호박 트러플 뇨끼입니다. 서빙이 될 때부터 트러플 향이 꽤 강하게 납니다.
저는 트러플을 좋아하기에 괜찮았지만 몇몇 사람들에겐 향이 조금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 노트 >
적당한 가격에 좋은 이탈리안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
와인 한병과 콜키지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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