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스시오마카세 '스시키요시'에서 콜키지해 마셨던 샴페인입니다.
'스시키요시'에 대한 후기는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5.11] [일산 스시오마카세] 스시키요시
하루 전에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한 일산의 스시오마카세인 '스시키요시' 입니다. ●영업시간화,수,금,토 : 12:00 ~ 14:00 , 19:00 ~ 22:00월,목 : 19:00 ~ 22:00 ●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태극로 11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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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신 샴페인은 제목에 써있듯이 Champagne Devaux, D Millesime Brut 2014 입니다.
샤르도네와 피노누아로 만들어졌습니다.
셀러에서 어떤 와인을 들고 갈까 고민하던 중 그냥 NV보다는 빈티지 샴페인을 먹고 싶어 선택했습니다.
방문한 스시키요시의 콜키지는 20000₩입니다.
셰프님께서 오픈을 해주시고 칠링 바스켓, 잔이 제공됩니다.
잔은 잘토 잔이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이제 14빈이 영빈은 아니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하면 버블이 너무 약한건 아닌 것 같지만,
버블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산도는 조금 쎄지만 거슬리진 않습니다.
초중반에는 갈변 향과 신선한 사과의 향 사이의 향이 주로 났습니다.
최근에 마셨던 샴페인 중 '앙리지로 오마주 피노누아'와 비교해 보자면 이보다는 못하지만 약간 비슷한 결의 향입니다.

오픈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탄닌이 좀 올라오고 신선한 사과의 향은 점차 사라졌습니다.
아주 약간의 당도가 느껴집니다.

제가 아마 9만원 정도에 구매를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 가격에 빈티지 샴페인이라고 한다면 꽤나 이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같은 메이커인 드보의 뀌베 D가 가성비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