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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구매] Pommery, Cuvee Louise Brut Champagne 2006

Gastronaut 2026. 3. 7. 18:06

이번에 구매한 와인은 뽀므리 샴페인 하우스의 최상위급 프레스티지 샴페인인 Pommery, Cuvee Louise Brut Champagne입니다.
한국에서는 GS편의점에서 뽀므리의 기본급 라인을 종종 볼 수 있어 꽤 익숙한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뽀므리 기본급 샴페인

이번 달 세븐일레븐 와인 구독권으로 잔패키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구독 할인 및 카드 할인을 같이 적용해 구매했습니다.
 
박스 안에는 샴페인 잔 하나와 샴페인, 간단한 설명이 적힌 종이가 들어있습니다.
종이에 적힌 내용은 Ay, Cramant, Avize 세 곳의 그랑크뤼 포도밭에서 얻은 포도로 지하셀러에서 15년 이상 숙성되었다는 설명입니다.
 
잔은 독일제는 아니고 중국제이지만 꽤 깔끔하고 림도 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숙성이 된 2006빈티지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여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최근 들어 영한 와인을 사서 직접 숙성시키는 것 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가더라도 이미 잘 숙성된 와인들을 사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조금 더 인지도 있는 파이퍼하이직과 비교해보자면
이번에 구매한 와인은 파이퍼하이직의 최상급 라인업인 Rare와 가격이나 급의 측면에서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사실 비슷한 급의 비슷한 빈티지인 Rare 2007를 경험해봤을 때 조금 아쉬웠습니다.
Rare는 10년 이하의 숙성기간을 가지지만 이 Pommery Louise는 15년의 숙성이 되었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샴페인입니다.